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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발효톱밥을 사육통의 절반정도까지 채워서 깔아 줍니다.

 

- 톱밥의 수분상태가 꼭 쥐어서 물이 흐르지 않을 정도의 상태에서 사용합니다.

 

- 사육통에 톱밥을 부은 상태에서 적당한 힘으로 꾹꾹 눌러줍니다. 이때 사육통의 3분의1이 됩니다.

 

- 톱밥을 남기실 경우에는 밀봉하여 냉동실에 보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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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다음에 놀이목과 먹이접시를 넣어줍니다.

 

- 놀이목은 성충이 뒤집힐 경우 잡고 일어날 중요한 것이므로 빈 공간이 넓어지지 않도록 적당히 배치해 주세요. 놀이목이 부족할 경우 성충이 일찍 죽을 수 있습니다.

 

- 먹이접시에 먹이젤리를 넣을 때는 뚜껑을 벗기지 마시고 십자모양으로 뚜껑에 칼집을 내어 넣으시면 됩니다. 뚜껑을 완전히 벗기게 되면 곤충이 먹지않은 젤리가 빨리 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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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장수풍뎅이를 발톱이 상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다루어 살짝 넣어주세요.

 

- 손에서 떼어내기 위해서는 엉덩이부분을 살짝 간지럽히면 앞으로 이동합니다.

 

- 세팅용 톱밥외에 다른 톱밥이 혼합되지 않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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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하루정도가 지난 후 제공해드린 방충시트를 덮어줍니다.

 

- 방충시트는 수분조절과 초파리의 침입을 방지하는 역할이지만 사용이 번거로우실 경우에는 벗겨내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단, 방충시트를 벗기고 사육하실 경우에는 가정의 온습도 환경에 따라 최초의 톱밥수분 상태를 유지하도록 수분조절을 해주셔야 합니다.(일반적으로 1주에 한번)

 

- 방충시트를 계속 사용하시면 내부 환기가 부족하여 버섯곰팡이가 필 수 있으므로 1주에 한번정도 약 1~2시간동안 시트를 걷어내고 환기를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 사육통의 뚜껑이 좌우고정이 안되는 수조형일 경우에는 사육통의 뚜껑에 무거운 책 등을 올려두셔야 성충이 뚜껑을 열고 나가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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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풍뎅이의 알은 부엽토안에 낳게 됩니다. 집에서 사육통에 사육되는 장수풍뎅이는 이 부엽토를 재현한 발효톱밥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 발효톱밥이 단단하고 수분이 잘 유지되었다면 교미후 약 1개월이 지나면 알 또는 부화한 애벌레가 보이게 되지요,
  사육통의 알채취를 시도한 후에는 가능한 새로운 톱밥으로 깨끗이 갈아주는 것이 좋으므로 여러번의 알채취를 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랍니다. 알채취를 여러번 시도한다고 하여 더 많은 알이 나오는 것이 아니며, 적절한 시기를 맞추어 알채취를 시도하는 것이 다치지 않고 건강한 상태로 알이나 애벌레를 많이 채취해 내는 방법입니다.
   미리 정해진 알채취예정일에 무조건 알채취를 하기보다는 예정일이 다가오기 전에 사육통을 들어서 사육통의 바닥이나 옆면에 1령정도의 애벌레가 보인다면 알채취를 하기에 적절한 시기입니다.

 신문지 혹은 비닐 : 사육통을 엎어 발효톱밥을 쏟아내기 위함.

 작은 스푼: 발효톱밥에서 알이나 애벌레를 걷어낼 도구

 유충병 혹은 종이컵: 채취된 알이나 애벌레를 임시로 모아두기 위함.

사육통의 톱밥을 쏟아내기 위하여 바닥에 비닐이나 신문지를 미리 깔아둡니다.

 

사육통안의 곤충과 먹이접시등을 걷어냅니다.

 

사육통을 완전히 뒤집어 바닥에 엎습니다.

  

알이나 애벌레는 바닥에 주로 보이게 되며, 뭉친 톱밥을 조심스럽게 깨어보면 알방속의 알들이 보이지요, 알보다는 애벌레가 건강하게 살아날 수 있으므로 애벌레 위주로 채취하세요.

 

(스푼) 알이나 애벌레는 아주 어리고 약하므로 직접 손으로 만지거나 톱밥속에서 상처를 입히지 않아야 합니다. 톱밥속에서 찾아낸 알이나 애벌레는 놓여있는 톱밥채로 스푼으로 떠서 유충병으로 옮겨줍니다.

 

(유충병) 알이나 애벌레는 한마리씩 유충병에 분리하여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비용적으로도 저렴하게 사육할 수 있습니다.
유충병에서는 850ml 유충병 기준으로 약 1.5개월(45일) 동안 먹을 수 있는 톱밥이 채워지므로 45일마다 새로운 톱밥으로 교환해주면서 사육을 하면 됩니다. 

      채취가 완료된 후에는 성충을 위한 세팅을 다시 하는데 기존의 톱밥을 가능한 사용하지 말고 새로운 깨끗한 톱밥을 이용하여 세팅을 하세요. 톱밥의 양은 바닥에 약 3cm 정도만 깔면 됩니다.

애벌레를 어떻게 키울까?

  정성스런 관리에 의하여 성충을 키웠다면 30~40개의 알 혹은 애벌레를 채취할 수가 있습니다. 이때 채취된 알이나 애벌레를 모두 키우려한다면 상당한 비용이 들게되는데, 이때 적절한 사육방법을 알아둔다면 비용을 줄이면서도 안전하게 애벌레를 키울 수가 있겠지요.

   우선 가장 안전한 방법은 5~6마리의 애벌레를 골라서 유충병에 각 한 마리씩 담아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유충병은 한 마리의 애벌레가 주변의 위험환경으로부터 가장 안전하게 지켜지고 성충까지의 모든 변태과정이 쉽게 관찰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약 2개월 간격으로 먹이(발효톱밥)를 80% 씩 교환해주는 것 외에는 별다른 주의사항이 없지요.

   종종 성충을 키우던 사육통 등을 이용하여 여러마리의 애벌레를 키우고자 하십니다. 그러나 애벌레를 키우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지 못하여 성충이 작아지거나 우화과정에서 부전을 일으켜 기형으로 나타나거나 죽게되지요. 사육통의 사이즈와는 무관하게 애벌레가 제대로 자라기 위한 먹이는 계속해서 공급해주어야 하며, 넓은 사육통에서 쉽게 발효톱밥이 마르게 되는데 수분이 제대로 공급되도록 주의깊게 살펴주어야 합니다. 알에서 약 7개월(가정환경)을 자라게 되면 번데기로 변태하기 위하여 번데기방을 지어야하는데 이때 충분한 깊이의 발효톱밥과 수분이 준비되지 못하면 그동안 잘키운 애벌레가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불필요한 에너지를 소비하여 죽거나 기형의 성충이 되곤 합니다.

 가정에서 곤충의 한 살이를 배우고 건강한 2세의 장수풍뎅이를 얻기 위해서는 투명유충병을 사용하여 사육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대량으로 사육할 목적이라면 저가의 반투명유충병을 사용하거나 수분을 유지할 수 있는 사육통 혹은 리빙박스 등을 사용할 수 있어요. 단, 용화시기를 정확히 판단하여 번데기 시기에 개별공간으로 옮겨서 우화시키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키우던 성충이 죽게 되면 어떻게 할까?

   알채취를 할 무렵이면 성충의 움직임이 둔해지고 그 수명이 다해갑니다. 암컷은 알채취가 끝난 후에도 계속해서 알을 낳게 되지만 그 수가 적고 산란을 위한 환경이 갖추어 있지 않으면 대부분 알은 죽어 없어지게 됩니다.  장수풍뎅이는 자연에서 여름 한 철을 지내고 죽게되는데 보통 2~5개월을 살다가 죽게되지요.

   사육통에서 죽은 성충은 톱밥위에 뒤집힌 채로 방치되는데 이때 방치된 성충은 말라서 부서지거나 지나치게 습할 경우에는 각 부절이 분해되어 버립니다. 죽은 뒤 며칠사이에 발견된다면 꺼내어 보관해보세요. 작은 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해두면 나중에 표본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 쉽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